[공동보도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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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중국 심양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양 회의에는 남측위원회에서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을 단장으로 노동, 농민, 민족, 지역, 시민사회 등 10명이, 북측위원회에서는 신임 박명철 위원장 등 6명이, 해외측위원회에서도 손형근 부위원장 등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6.15-10.4까지를 기념기간으로 삼고 서울과 평양 등 남측과 북측지역에서 다양한 민족공동행사들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노동자통일축구대회, 농민추수한마당, 항일독립운동사적지답사 등 분야별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을 올해에 반드시 성사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다양한 체육문화교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도 하였습니다. 
 
 
 
[공동보도문] 
해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를 2017년 2월 7일부터 8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역사적인 7.4 공동성명 발표 45돌과 10.4선언 발표 10돌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의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을 토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남북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적극 추동해 가기로 하였다. 

2.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이 땅에서 군사적 긴장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하였다. 

3.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과 북 해외 각계층의 왕래와 접촉, 대화와 교류를 실현하고 전민족적 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남북선언발표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6.15와 7.4, 8.15, 10.4 등 민족공동의 기념일을 계기로 민족공동행사를 서울과 평양 등 남측과 북측지역에서 하기로 하였다. 

4.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북 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올해에 반드시 성사시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놓는데에서 주동적이고 선봉적인 역할을 다해나가기로 하였다. 

5.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남북농민들의 추수한마당, 남과 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합과 여성단체들의 대표자회의, 남북종교인모임, 항일독립운동사적지답사를 비롯한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의 다양한 통일회합들과 체육문화행사, 토론회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6.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다양한 체육문화교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7.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일본이 과거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기로 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
2017년 2월 8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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